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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수)

2005.04.27 21:31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준 20여전도회! 의상이면 의상 찬양이면 찬양 너무나 귀한 섬김이었습니다.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OM에서 4명의 단기선교사를 파송합니다. 우리 새로남교회에서 축복된 출발을 갖게 되신 여러분을 사랑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축복해요... 선교의 현장 걸음 걸음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이야기를 들려주신 백재현 선교사님!




새로남교회가 백재현 선교사님의 사역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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