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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전도대 앞에는 아름답다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복음을 위해 즐거운 발걸음을 걷는 그 마음이 어찌 아름답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지휘에 감동이 있습니다.






**** 이번엔 교회 서버이전문제로 늦게 사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사진 현상이 필요하신 부분은 목사님을 통해 말씀해 주시면 현상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사역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