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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수) 예배

2005.05.18 21:11



여1교구의 '참 즐거운 노래를' 찬양은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수요예배를 참석한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신 여1교구 여러분! 사랑합니다. 예배 후 목사님 컷!!




한동원 집사님의 잔잔하고 깊이있는 기도 감사합니다.




Blue!!




시편 1:1~3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서정배 목사님! 율법을 즐거워하고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풍성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은 성도들도 풍성한 열매를 안고 돌아갔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끊이지 말아야 합니다. 교회를 위한기도, 목회자를 위한 기도, 성도를 향한 기도,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 기도하는 손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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