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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ten

드디어 시작이 되는군요...
축하합니다.
다음세대의 리더들을 키워나가는 요람으로써 역할을 많이많이 기대하게 됩니다.
담임목사님과 건축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일들이기에 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