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존경해요. 그리고 장로님의 교회에 대한 상록수같은 섬김과 지고지순의 사랑, 헌신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새로남교회 모습 통해서, 그리고 많은 성도들의 행복속에서,

이미 그동안 장로님과 권사님의 조용한 섬김은 주님께서 영광 받으신줄 믿습니다.

무엇보다 탄방동 청년부시절부터, 오늘 순장반이르기까지, 제게 장로님과 권사님과의 교제는

늘 든든한 지원, 따뜻한 언덕, 교회섬김의 모델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온유와 넉넉한 사랑으로 교회를 사랑하시고 헌신하시는 모습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장로님과 권사님, 그리고 자녀들의 가정과 장래속에

축복과 은총으로 함께 하시길 계속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동역을 계속 응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