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namzong

일명 엘리야 선지자~ 지영준 변호사님, 이제는 선교사가 되셨네요~
감동, 감사, 축복하며 중보 지원을 절대 쉬지 않겠습니다.
사무소 이름부터 저스티스 법무법인~!
돈보다는 하나님의 진리, 사회정의를 위해 싸우겠다는 뜻이었군요~
저도 이제 변리 업무로 싸울 때 돈보다도 우리 선교사님처럼
주님의 저스티스를 위해 싸운다는 태도를 장착해야겠네요~
작년 수련회 연극때 다 잡아 죽여버리라는 아합 왕의 벼락 같은 고함에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던 모습 지금도 눈에 선하네요...
선교사님~ 동성애 합법화와 이슬람 정착, 이단의 확산을 무기삼아 이나라
교회와 민족을 무너뜨리려는 저 원수 사단과 따르는 무리들이 쌓아놓은 높은
방해와 훼방과 장애물의 성벽을 힘있게 뛰어넘을 때 담임목사님과 목사님들,
성도님들이 뒤에서 힘차게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과, 주님 늘 동행하시는 것 믿고
비느하스의 창을 들어, 다윗의 물맷돌을 들어 저들을 단번에 박살내버리세요~
단번에 그 성벽들도 무너뜨리고 바다에 던져버리세요~!! 믿습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영준선교사님의 모든 사역현장에 동행하시며 늘 승리를 베푸실
우리 여호와 닛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