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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길

옛 자아를 죽이고 온 교회가 더불어 함께 일어나 도전할 때 새날이 열린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니고데모의 개인적인 변화의 과정을 성경을 토대로 말씀하시며 예수 때문에 손해 볼수 없다며 밤에 찾아온 이기적인 니고데모가 후에 아리마데 요셉과 함께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며 물질의 풍부한 헌신자로 자신의 인생을 드리는 니고데모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개인적으로 임할 내 인생의 새날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복음의 뜻과 기능, 내용을 통해 복음 만이 우리 영육의 새 날을 열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신하였고, 하나님의 불신인 염려를 주님께 다~ 맡기면 하나님께서 친히 돌보신다는 내용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길 기대하며 새 은혜 집회의 은혜의 물줄기를 타서 올 한 해 주께서 열어주시는 새날의 기쁨을 맛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