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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아범

첫날 저녁 집회를 통해 우리의 앞날을 열어 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날 저녁 정제된 복음의 핵심을 통해 다시 한번 제 마음 속에서 복음의 은혜가 넘쳐나길 소망했습니다. 마지막 날 메시지를 통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회복하여 교회 공동체에 덕을 세우는 자, 피스메이커, 다른 사람을 돕는 자로 서길 결단했습니다.
올 한해 이 은혜를 마음에 새겨 더욱 열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달려나갈 것을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