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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세상에 이런 일이~!
이 문장이 떠오릅니다.
솔라 스크립투라 (오직 성경)을 외치지만 진정 얼마나 사랑하고 묵상하고 전하고 있는지...
주지 승려가 성도가 되고 910독을 하였다는 이야기는 말씀의 능력이 얼마나 크고 위대한지를 새삼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이젠 옛이야기가 되었지만 영화'살인의 추억'으로 유명한 화성~!
그곳에 솔라 스크립투라를 통한 솔라 그라티아(오직 은혜)가 넘쳐나고 있네요!!

귀한 도전 감사합니다.

7년 910독이면 성경이 사진처럼 눈에 들어온다는 말씀 마음에 담고 이제부터 통독을 통한 말씀 사진사가 되어야 겠다는
마음의 소리,

박희천 목사님의 자서전 '내가 사랑한 성경'이 오버랩됩니다.

박희천 목사님 - 오정호 담임목사님 - 이효남 목사님 으로 사제간에 계승되는 성경사랑의 정신에 감동하며
그 끈을 이어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