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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siaman

부족한 순장들 아니 저를 위해 시간을 쪼개시고 나누셔서 멋진 드라마와 찬양, 그리고 따뜻한 섬김으로 대해주셔서 목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다시 1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