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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1052

30년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더한 은혜가 새로남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성도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신.. 무엇보다 주님의 귀한 은혜가 지금의 새로남교회의 모습인듯 합니다.
좋은 교회의 작은 일원임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