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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ko9718

성도의 입장에서 보면서도, 정말 쉽지 않은 섬김이었지만, 한국 교회를 향한 담임목사님과 교회의 사랑과 헌신, 섬김이 우리 교회 30년의 은혜를 세상과 함께하는 기회가 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