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수고들 하셨습니다.
추운 날씨였을텐데요. 뜨거운 복음의 열정과 영혼 사랑의 마음으로 충만한
우리 교회 목사님들이라서 그런지 얼굴에서 전혀 추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새목협목사님들 제외하고라도 20여개의 '새'자 항렬의 부흥된 제자훈련교회들이
미리부터 보입니다. 새로난교회, 새로운교회, 새마음교회, 새생명교회...........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을 힘있게 따르며 주님 맡기신 부서와 교구를 크게
부흥시켜나가시다가 주님 부르시는 날, 부르신 임지에서 크고 영광되게
쓰임 받으실 목사님들을 존경하옵고 사랑하오며, 끝까지 중보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