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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jaesoo

누군가의 귀한 희생으로 현재 우리가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쉽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그 누군가에게 구체적으로 감사하는 것이 쉽지 않은 세대를 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플때가 있습니다. 우리 새로남교회 넘 자랑스럽습니다. 귀한 교회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