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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angdeok

이맘 때나 되어야 생각하게 되는 호국과 보훈.
제가 한 아주 작은 일에 대해서도 누가 알아주지 않으면 얼마나 섭섭하며, 알아주길 바라고 한 일이 아니나, 알아줄 때는 또 얼마나 기쁘던지요.
우리 어르신들의 수고와 이어진 더 큰 아픔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새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