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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9010

나라를 위해 기꺼이 젊음을 던지신 참전용사 어르신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몇년전 보다 오신분이 많이 줄어든것 같아 마음이 짠합니다..
이십대의 젊은 용사가 이제는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가 되신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