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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angdeok

구름 기둥이란 게 이런 것이었을까요? 그렇게 뜨겁던 태양도 살짝 구름에 가려져 달리기에 아주 적합했지요.
대회 후엔 밝게 빛나는 해를 보면서 모두 즐거워하였구요.
목사님의 개회사, 식전 행사, 마라톤, 식후 행사, 경품 추첨 등 모든 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행대새마대회를 통해 우리 교회와 대전시내 모든 성도들이 함께 즐거워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 감사했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 영혼과 육체가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