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달려가는 천국문-골인지점을 향해 매년 수천, 수만의 사람들의 행렬이 뒤따를 것을 영안으로 보며 기뻐합니다~^^
이승복 집사님 25회, 정순호 집사의 13회 완주는 그냥 몸만 달린 것이 아니고 오랜 기도였군요~^^
자랑스러운 7-2 동기 및 반려여~^^ 큰 복을 받을지어다~^^
존경하옵는 담임목사님의 결단이여~^^
하나님의 생명책에 영원히 기록되고 큰 상급이 예비될 줄로 믿사옵고 기도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