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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rang

이제 첫발걸음을 시작합니다.
저는 마라톤이 제일 쉬웠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여타의 운동처럼 특별한 스킬이 없이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뛰면서 하나씩 배워가면 됩니다.
그래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늘 말해 왔습니다.
예수님이 잔치집에 누구나 오라고 하셨던 것처럼, 다 참여 하셔서 주의 성전인 내몸 관리를 하는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세상을 향해 던지는 사랑을 아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는 행사가 바로 마라톤대회라고 생각하며, [행대새마]가 꼭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