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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angdeok

그날 그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 제겐 큰 은혜였습니다.
또한 어떻게 목회의 길을 묵묵히 걸어야 하는지도 생각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한 길 달려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교회를 통해 위로해 주신 것 같아 참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새로남에서 이제 6년. 지난 14년을 먼저 수고하신 모든 교우들께도 감사의 마음과 부러움의 마음을 같이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