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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댄동산

이영표 집사님 탱크같은 돌파력으로 열심히 뛰시더니 영광의 우승기를 받으신 모습 멋있습니다! 해마다 가을에 각종 스포츠 대회를 통해 땀흘리는 가운데 성도의 귀한 교제와 결속이 더해지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