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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
캘빈과 옥한흠 목사님... 담임 목사님~^^
시대의 비느하스로 이제 부름을 받아
사명의 창을 빼들었으니 예장합동의 갈등은 물론
염병과도 같은 교계의 모든 갈등이 그치고 연합의 기치를 높이 드실 줄 믿습니다.
15일 총회정상화 기도회를 앞두고 겟세마네 대신 수목원에...아름다운 동행!
목사님께 훈련받고... 함께, 길고 오랜 파란과 영광의 길을 헤쳐오며 어느덧 목사님을 닮아
온유하고 광채나는 얼굴 속에서도 절대로 담력과 경륜을 감출수 없는,
우리 장로님들...^^ 정말 든든합니다. 예수님은 외로웠지만 우리 목사님은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목사님을 따라 은혜의 수목원길을 한 번이라도 걸어보며
그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하고 싶은 수많은 성도들이 있다는 거 잊으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