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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감사 음악회가 있기까지 참 많은 분들이 기도와 수고의 땀을 흘리셨습니다. 기획부터 섭외, 편곡, 연습, 리허설, 그리고 기술적인 부분...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자랑하리라. 우리는 십자가를 지켜내리라. 온몸과 마음을 다하여 복음을 수호하리라" 사모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독된 담임목사님의 25주년 감사의 시가 제 마음을 강권합니다. 새로남교회와 진리를 위한 담임목사님의 사랑과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 넘치는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 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히 담임목사님의 시로 곡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