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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정

어제의 여러분들의 노력과 감동은 참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실로 오늘 이렇게 먾은 감사의 제목이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2009년에도 오늘 이상의 감동과 감사의 찬양을 드려지는 성가대와 성도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모두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