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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jk79

세 분 목사님의 개인적인 고백을 들으니 더 감동이 되고 기대가 됩니다. 목사님들의 삶과 사역을 통해 우리 교회가 더욱 견고히 세워지고 하나님께 기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