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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이

따스한 후배 사랑의 마음을 담은 총신대를 후원을 하는 모습에 역시 우리교회다! 라는 자긍심이 생깁니다. 귀하게 우리교회 농아부의 섬기시는 모든 분들의 수고에도 하나님께서 큰 은혜주시길 바라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