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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

미얀마의 땅에 하나님께서 새 봄을 허락해주시길, 이전보다 더욱 강력한 복음으로 새롭게 되는 은혜를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아픔이 있는 미얀마의 모든 사람들의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만져주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