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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사

새로남교회를 사랑하시는 집사님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우리 모두가 직접 기사를 통해 표현은 못하지만 모두가 교회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할줄 믿습니다! 교회 사랑 나라 사랑하는 우리 새로남교회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