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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이

이 기사가 실린 신문에서 빛과 소금이라는 큰 타이틀 속에서, 우리 교회가 감당하는 정말 귀한 일들의 일부분을 통해 우리 성도분들이 얼마나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지를 세상에 알릴수 있는 기회였음에 감사합니다.  힘든 시기에도  우리 교회의 일들을 통해 세상의 소망을 비춰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