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ikrhee

고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뜻을 계승하여 신실한 예수님의 제자들을 세워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펼쳐가는 사명을 묵묵히 또 한결같이 감당해온 우리 새로남교회와 그 중심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주님께서 이 상(prize)을 통해 위로하고 격려하신 줄 믿고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땅 끝까지 온전히 주의 증인들을 세워 예수님 다시 오실 때를 예비하는 우리 교회에 맡겨진 예수님의 신실한 제자양성 및 전파의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