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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형

하나님 말씀을 삶으로 이뤄내겠다는 치열함을 담임목사님을 통해 늘 가까이서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큰 나무의 그늘 아래서 목회를 배울 수 있음이 감사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