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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세상이 어떻하든 우리 성도는 항상 주님편에 서야 하는데,  담임목사님의 본질을 사수하는 정도목회와 '하영이행' 의 목양일념으로 함께하는 새로남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이때에 오히려 주변의 이웃들과 한국교회를 위해 더욱 쓰임받을 수 있어 하나님께 무한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