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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혜

하나님의 사랑을 적극적인 실천으로 나타내는 우리교회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가난한 자를 도우시고 병든자를 일으키신 예수님의 사랑. 그사랑을 닮는 교회, 성도로 계속해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우리들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에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