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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목사님!
15년전 우리 교회에 첫 발을 딛기 시작했을 때의 교회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그 당시는 박옥수와의 법정 문제로 힘드셨던 시기였죠...
하지만 온 성도들의 하나된 모습과 목사님의 하나님 사랑, 성도 사랑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진리 수호를 위해 지금까지 달려오셨고 앞으로도 달리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에서 정착하면서 참 좋은 교회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사님께도 한 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의 성역 25주년을 맞아 사모님의 말씀과 눈물, 목사님의 감정을 보면서 우리 교회의 일원임을 감사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위에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