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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g5004

그냥 새로남교회 출석 성도로서만 멀리서 바라봤었던 목사님은 "큰 교회의 멋진 목사님"이셨는데 24기 제자훈련생으로서 가까이서 뵈며 알게 된 목사님은 "멋진 교회의 큰 목사님"이셨습니다. 입으로 가르치는 목양이 아니라 몸으로 보여주는 목양! 지금까지 걸어오신 그 길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그 열매를 저희로 맛보게 하심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희가 그 열매가 되고, 또 그 열매가 또다른 싹을 틔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