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shchung

25년을 한결같이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가치를 굳게 붙들고 평신도 제자양성에 올인하시고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독학교 교육과 주일학교에 온 정성을 다쏟으신 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과 수고의 열매를 주님께서 받으시고 그 은혜를 새로남교회 가운데 베풀어주신 것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25년 이후의 목사님의 목양사역위에도 은혜위에 은혜가 더욱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