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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경축!!
入애굽의 주역으로 쓰임받은 요셉,그와 같은 순결,순수,순전을 갖춘 지도자를 기다립니다.
광야생활 40년을 '행복'으로 결론 내릴 줄 알았던 出애굽의 증인 모세,그의 겸손,온유가 그립습니다.
뭐라구요? 들리지 않느냐구요?
중등센터에서 일어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청춘', 제2 제3의 요셉, 모세, 그들의 힘찬 아우성이...
감히 시대의 아들,딸이라 불리우기를 거부하고 미움받을 용기를 드러내는 그들의 늠름한 자태~!
온세상을 뒤덮을 은혜의 물꼬를 틔울 작은 조각구름들이 중등센터에서 뭉게뭉게 피어남을 바라봄이 즐겁습니다.
기쁨입니다.
입당감사예배를 통하여 아름다운 매듭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감격을 나눕니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