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경선

새로남중등센터를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한 마음, 한 뜻 되어 눈물과 수고로 헌신한 성도님들의 발자취를 따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뒤따를 하나님의 사람들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