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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이 성큼 찾아올 듯 싶습니다.
어느날 대지를 채워버린 매미소리처럼.
선교대회를 준비하며
선교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느끼고 맛보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땀방울에 배인 짠 맛,
땅끝에서 영혼을 길어올리는 뜨거운 열기,
무엇보다,
선교사님들과 함께 동행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사랑하는 선교사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이 어느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신대원 동기를 만난 것은 더욱 기쁨이었습니다.
귀한 대회를 통해
좁디 좁은 저의 선교의 지경과 마인드를 활짝 넓혀주신
담임목사님과 G.M.S.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Grcae-브리지 되시는 주님, 함께 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