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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iplechurch

우리교회와 대전의 있는 모든 노회가 함께 선교대회를 섬길수 있어서 더 감사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자발적이며, 민첩한 섬김을 통해 우리 교회의 저력을 또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예배시간 파송의 노래를 부르고 비장한 마음으로 떠나시는 선교사님들을 보며 눈물을 참느랴 힘들었습니다.
비전광장에서 도열하여 인사할 때 우리교회를 향해 감사하다는 선교사님들의 환한 미소를 보며 육체적으로 힘들었던 선교대회의 모든 시간들이 하나님의 감당할 수 없는 큰 은혜였음을 다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새로남교회를 사용하신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교회와 더불어 복음의 능력을 온전히 드러내는 교회로 계속해서 쓰임받길 간절히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