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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왓디캅!(안녕하십니까?)
저희가 살고 있는 ‘우본’은 작은 도시입니다. 이곳은 해만 떨어지면 모든 곳이 조용합니다. 저녁이 되면 시내의 보통 일반 가게들은 모두 문을 닫고, 노선버스(트럭)들도 저녁6시 이후에는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전에 한 번은 저녁에 운동을 하러 시내에 나갔다가 돌아올 때 약 1시간 동안 걸어서 집에 돌아 온 적이 있습니다. 이곳의 문화를 몰랐기 때문이지요. 이곳 시민들은 밤에  필요한 경우 외출할 때에는 오토바이를 즐겨 이용합니다.  

<프라까루나전도처 사역>

6월초에는 방콕프라까루나교회의 전도팀(5명)이 한 주간 방문하여 대학생들에게 복음전도를 하였고, 7월 말에는 미주에서 ‘썬 미니스트리’ 미션팀(5명)이 한 주간 방문하여 전도사역을 위한 영어캠프를 인근 초등학교(전교생 28명)와 전도처 건물(주민 자녀들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었습니다. 이와 같은 전도 팀들의 사역을 통해 교회는 주변의 학교와 주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특별히 교회주변의 분들이 기독교와 모임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인 ‘비어’와 ‘뉴’를 비롯하여 플레오(여/5학년)가 열심히 교회를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찌라판’아저씨가 6월초에 가진 초청잔치에 참석 이후 교회와 관계를 가진 후 지난 두 주전부터 주일 예배에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찌라판’아저씨가 예수님을 믿고 새 생명의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대학사역>

라차팥대학교, 폴리테크닉대학교 그리고 우본대학교에서 기독학생모임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저희들이 기독교인인 라차팥대학교의 짜이교수님(여)을 만나고 그가 출석하는 매남콩교회와 연합하여 기독학생연합모임을 매주 수요일에 정기모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말이 기독학생모임이지 저희들이 지금3개 대학교에서 가지는 기독학생의 모임은 한 명 혹은 두 명이 모여 교제와 찬양과 개인의 신앙과 대학교와 태국교회의 영적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 학생의 학업과 관련하여 갑자기 모임을 쉬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저희들과 기독학생들을 사용하여 주님의 큰 일을 이루실 줄을 믿습니다.(사40:31) 대학사역을 위해 수고하는 아짠 찐다, 피 픙 그리고 저희들이 대학교의 기독학생모임에 참석하는 학생들(라차팥/뻔자매, 폴리/왜오자매 우본/꺼프형제,뱅형제)과 함께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의 썩어지는 밀알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우본 라차타니에서
                        보냄을 받은 박선진.최정화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