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기도 편지는 파송된 선교사의 안전과 개인정보보호를위해 새로남교회 성도님들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로그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은 카카오톡 '새로남교회'로 문의해주세요.

프랑스에서 이진영 선교사와 소희 선교사를 보려고 온 박혜성자매입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새로남식구를 만나네요. 귀한 만남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해에도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나 즐겁습니다.
새해에는 원하시는 일 주님 안에서 형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전소희 선교사의 여덟번째 기도 편지 보내드립니다.

1. 휴식과 안정

12월 24일부터 1월 10일까지 휴식을 취했습니다.
저혈압으로 인해 2번 쓰러지고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다가 허리를 다쳤습니다
비록 몸이 좋지 않아서 쉬는 날이 생겼지만 저에게는 꿀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쓰러진 원인을 찾기 위해 24시간 혈압과 심전도 검사를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의 사역을 하고 싶습니다

2. 성령님을 사모하다

쉬면서 교구 집사님들께서 보내주신 책들을 읽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늘의 언어라는 책을 읽으며 내가 너무 성령님에 대해 무지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교지에 있으면서 말씀과 기도로는 부족한 뭔가를 느꼈는데 이것이 성령님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길 소망합니다.

3. 배움

쓰러진지 2주가 넘어서야 병원에 갔습니다.
그동안 로고스호프를 담당하는 의사와 만나면서 다시 다름에서 오는 차이를 배웠습니다.  병원 가는 그 시간까지도 하나님은 그 차이를 배우게 하셨습니다.
40여개국에서 온 사람들이 함께하는 곳이기에 이해하며 사랑하기가 참 힘듭니다.
그러면서 다시 이곳에 온 목적을 생각했습니다.
일이 많아서, 아파서 잊고 있었던 그 목적...바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기도제목

1.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는데 건강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예배 2시간 드린 후에 2~3시간은 침대에 누워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어지러운 상태입니다.
회복의 하나님을 체험하게 중보해 주세요

2. 성령님이 품어야할 생각들, 느껴야할 감정들 하나하나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을 처음 경험하는 아이처럼 그렇게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3. 헤브론에서 다윗을 따랐던 두마음을 품지 않은 스불론의 용사들(대상13:33)처럼 그렇게 하나님을 섬기고 싶습니다.
일, 개인의 삶, 선교사로써의 사역 중에서도 하나님께만 충성을 다하는 자녀되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