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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회원님께

싸왓디캅!(안녕하십니까?)
태국은 무더운 여름에 접어 들었습니다. 기온이 섭씨 영상 35-36도를 오가고 있습니다.

지난 연말 멀지 않은 지방의 한 마을의 교회를 찾았습니다. 그 마을에서 한 아저씨를

붙잡고 “교회가 어디 있어요?”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다시 우리에게 묻기

를 “그분 성이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 것이었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우리 모두는

그 아저씨의 말을 듣고 한바탕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박선교사의 운전

실수로 똑 같은 이름을 가진 엉뚱한 마을을 찾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복음을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영혼들에 대한 많은 생각과 부담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는

값진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 프라까루나교회
08년도 성탄예배는 예정대로 24일(수) 저녁에는 교회에서 이웃을 초청하여 성탄축하

예배, 25일(목)에는 오전에 교회에서 성탄 감사예배, 오후에는 반깐르앙초등학교에서

그리고 27일(토) 오후에는 케하마을(공원)전도처에서  성탄 축하행사를 가졌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08년도 교회의 성탄절 헌금이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쁘랙’(초등학

교4년) 어린이에게 하기로 하였습니다. 교회는 보호자인 할머니 그리고 학교의 선생님

과 협의하여 가장 필요한 책가방을 구입하여 전달하고, 나머지 금액은 장차 중학교의

입학을 위한 학비의 지원을 위해 은행 통장을 만들어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촛형제와

가족이 교회를 출석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프라까루나교회가 성령충만한 신앙공동

체가 되도록, 그리고 찌라판아저씨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시고 새로운 삶을 살도록 기

도해 주십시요.

‣ 대학사역과 단기 선교팀 방문
3월이면 대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갑니다. 현재 소수의 기독학생들이 라차팥대학교는

매주 목요일에, 우본대학교는 금요일에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우본대학교의

모임은 아직 연약한 가운데 있습니다. 대학사역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어교실을 시작하

였습니다

1월 8일-14일까지 내수동교회 대학부에서, 2월 4일-9일까지는 중앙성서교회 청년부의

단기 선교팀이 두 대학교를 중심으로 열심히 전도사역을 하였습니다. 현지의 더운 날씨

가운데서도 오전 시간에는 개인 전도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준비한 공연을 통해 사람

을 모으고, 그리고 오후에는 알게 된 친구들을 초청하여 관계를 형성하며 복음을 힘써

전한 두 교회의 단기 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라차팥대학교와 우본대학교의 기독학생셀모임이 정착되고, 많은 학생들이 모이는 모임

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변함없는 회원 여러분들의 사랑과 기도를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태국 동북부지역 우본에서

                              박선진.최정화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