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아주 오랜만에 문을 두드리네요.
이곳에서 오랜동안 새로남 창이 열리질 않았어요.
그래서 아주 아쉬워했는데 얼마전부터 열리기 시작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인터넷으로나마 새로남과 함께 함이 이곳에서는 큰 위로와 평안이 됩니다.
한결같은 기도와 후원으로 이곳에서 사역은 큰 굴곡없이 잘 하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남 교회 출신인걸 자랑하고 있지요 ^ ^
이번 5월 30일 선교행사 관계로 한국에 들어갑니다. 아쉽게도 창립예배에는 참석을 못하지만 6월 첫째주 예배에 참석하려 합니다.
기도해주세요.
1. 한달여동안 대신 진료소를 맡아서 운영해나갈 의사들와 직원에게 성실하게 임할수 있도록.
2.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함이 여정가운데 함께하기를.

한국에 들어가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