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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께서 말하노니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2,3)

 

너른 들력에 따사로운 가을햇살이 쏟아지고 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와 영글게 하는 수확의 계절 가을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부르짖는 성도님의 기도에 크고 놀라운 일로 풍성하게 응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면서 9월의 선교기도편지를 보내드립니다.

 

1. 세계선교의 흐름 : 이슬람을 파괴한다 - 옮겨진 메카로 달라진 모스크 기도방향

이슬람이 종교로 발생하고 확산되는데에 근본적인 뿌리이자 기둥으로 큰 역할을 한 것이 세 가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종교의 발생지인 메카와 종교의 창시자인 무함마드 선지자와 종교의 경전인 쿠란이다.

이 세가지는 각자 독립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서로가 하나로 연결되어서 상호 지지 역할을 하고 있다. 메카와 무함마드 선지자와 쿠란이 있었기에 이슬람은 지난 140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지금은 이슬람인구가 세계 인구 78억 중에 17억 5천만명이다. 미래학자들이나 종교전문연구가들은 앞으로 2060년이 되면 이슬람 인구수가 기독교 인구수보다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예상이 빗나가는 일이 생겼다. 이슬람 방송인 알 자즈라의 보도에 의하면 아프리카 대륙에서 매년마다 600만명의 무슬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전세계 무슬림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에 살고 있는 무슬림들이 위성방송을 통해 미국의 기독교방송과 유럽의 기독교방송 그리고 인터넷과 핸드폰을 통해 유튜브에 올려져 있는 이슬람을 향한 기독교복음전도자들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들었기 때문이다.

어떤 내용의 메시지였기에 그럴까? 오늘은 무슬림들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메시지 중에 “메카”에 대한 글을 소개하고 싶다. 이 글은 제가 96년, 97년 영국 런던에서 이슬람을 공부할 때 이슬람을 향한 기독교변증에 대해 가르쳐 주셨던 제이 스미스 박사의 연구자료와 강연들을 모아서 성도님께 이해하기 쉽게 요약정리한 것임을 말씀드리고 싶다.

 

이슬람은 모든 무슬림들은 그들이 어디에 있든지 어느 나라에 살든지 하루에 5회 기도할 때 기도방향 (Qiibla) 이 메카를 향해야 하고 모든 모스크들의 기도방향 (Qibla)도 메카를 향해야 한다고 율법으로 정하고 있다.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이슬람은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지 2년 후 AD 624년 예루살렘으로 향하던 기도방향을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로 시정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1400년동안 해온 예배의식이라고 말한다. 만약에 어떤 무슬림이 기도방향을 달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장에 벌을 받고 몰매 맞는 것은 기본이고 심하면 손이 잘리고 목이 잘릴 것이다.

 

그럼 이슬람은 위의 3가지 내용을 말한대로 역사 속에서 단 하나의 말도 단 하나의 글자도 변경없이 오류없이 실재로 지켜왔을까?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 근거가 이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모스크들의 기도방향이다.

 

창시자 무함마드가 기도방향을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로 정했다는 AD 624년부터 725년까지 지어진 초기 모스크들의 기도방향을 살펴보니 이슬람의 주장대로 당연히 메카여야 하는데 다른 도시, 요르단의 페트라를 가리키고 있었다는 것이다.

페트라는 어떤 곳인가? 페트라는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서 알렉산더 대왕이 만든 왕의 대로를 따라 남쪽으로 250km 떨어진 작은 도시이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배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이곳은 BC 6세기 아랍계 나바티안들이 살기 시작해서 1세기에는 나바티안 제국을 형성하기도 했다. 그러나 2세기에는 로마에게 정복당했고 363년과 551년 두 번의 큰 지진을 겪으면서 도시는 완전히 파괴되었다. 그이후 나바티안들은 7세기에 이슬람을 받아들였고 이슬람으로 왕성하던 어느 날 갑자기 페트라는 역사 속에서 사라져 버렸다. 그 뒤 1000년 동안 어둠 속에 묻혀있다가 1812년 스위스 탐험가 부르크 하르트에 의해 발견되면서 다시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금은 무덤과 신전만 남아 있다. 그런데 이슬람 초기 모스크들의 기도방향이 이 곳 페트라를 향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630년 중국의 광저우 모스크는 메카가 아니라 페트라를 향하고 있었고, 691년 예루살렘의 알렉사 모스크가 페트라를 향하고 있었고, 705년 요르단의 알 아크사 모스크도 페트라를 향하고 있었고, 705년 예멘에 싸나 모스크도 페트라를 향하고 있었고, 709년의 다마스커스 모스크도 페트라를 향하고 있었고 714년 레바논의 모스크도 페트라를 향하고 있었고, 724년 시리아의 오마르 바스라 모스크도 페트라를 향하고 있었다. 그 후 728년 시리아에 있는 몇몇 모스크들은 페트라도 메카도 향하고 있지 않았다. 그래서 진짜 혼란을 겪고 있었다. 요르단에 700년에 지어진 모스크는 페트라를 가리키고 있었고 740년에 새로 지어진 모스크는 메카를 향하고 있었다. 이로보아 AD 725년 ~ 728년 사이에 어떤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메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북아프리카 튀니지아의 모스크들은 770년인데도 페트라도 아니고 메카도 아닌 그냥 먼 어딘가를 향하고 있었다. 784년 튀니지아의 남쪽 코르도바 역시 페트라도 메카도 아닌 어떤 먼 곳을 향하고 있었다. 822년 9세기에 들어와서야 비로소 모든 모스크들이 동일하게 메카를 향하기 시작했음을 발견했다.

 

정리하면 이슬람은 창시자 무함마드 선지자가 AD 624년에 모든 모스크들의 기도방향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가리켜야 한다고 법으로 정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은 무함마드가 사망 (AD 632) 하기 8년 전 생존했을 때인 AD 624년 ~ 725년 사이에 지어진 모든 모스크들의 기도방향이 메카가 아니라 요르단의 페트라였었고 725년부터 822년까지는 모스크들 중에 12퍼센트가 요르단의 페트라를 가리켰고 38 퍼센트는 페트라도 메카도 아닌 혼미함 속에 있었고 50 퍼센트는 메카를 가리켰다. 모든 모스크들의 기도방향이 동일하게 메카만을 가리키기 시작한 것은 AD 822년 이후 이슬람이 발생한지 200년이 지난 9세기부터였다.

이 뜻은 이슬람의 발생지는 메카가 아니라 요르단의 페트라였고 요르단의 페트라에서 AD 725년 ~ 728년 사이에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로 옮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AD 725년 이 전의 메카자리에는 지금의 메카가 없었다. AD 725년 이전에 메카에서는 메카에 대한 역사적인 흔적을 단 한 조각도 찾아 볼 수 없다. 메카에 대한 역사는 AD 725년 이후부터라는 것이다.

 

그럼, 이슬람의 쿠란이 말하는 AD 725년 이전에 메카에서 아담과 하와가 살았다는 말이나 아브라함이 이스마엘과 함께 메카에서 카바신전을 세우고 예배를 드렸다는 말이나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태어났고 11년 동안 계시를 받았고 전쟁없이 메카를 정복했다는 말은 무엇인가?

 

. AD 725년 이전의 메카에는 황량한 사막 뿐이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첫째. AD 624년부터 725년 사이에 지어진 모스크들이 가리키는 기도방향이 메카가 아니라 요르단의 페트라 였다는 것이다. 둘째, 쿠란 48장 24절에서 메카의 모습에 대해 말한 것들이 메카에는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메카에도 우물은 하나 뿐이다. 수 많은 낙타와 동물들이 마시고 수 많은 사람들이 마실 수 있는 물은 없다. 잔디도 없고 들판도 없고 올리브나무도 없고 마주보는 긴 계곡도 없고 소금기둥도 없다. 왜냐하면 사막이기 때문이다. 사막에는 물이 없다. 물이 없으면 풀이 없고 풀이 없으면 동물이 없고 동물이 없으면 사람이 없고 사람이 없으면 도시가 없고 도시가 없으면 문화가 없고 문화가 없으면 문명이 없고 문명이 없으면 역사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대 세계4대문명이 발생한 지역을 보라! 모두가 강을 끼고 발생했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에는 강이 있는가? 없다. 그런데 고대시대에 아담과 하와는 물이 없는 사막에서 어떻게 살았단 말인가? 말이 안되는 말들을 이슬람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AD 624년부터 725년 사이에 지어진 초기 모스크들이 기도방향으로 가리켰던 요르단의 페트라에는 이와같은 것들이 다 있다. 페트라에는 개울물도 많이 있고 잔디가 자라고 있고 들판이 있고 올리브 나무가 있고 영화에서 인디아나 존스가 말을 타고 탈출할 때 빠져나오던 평행한 계곡도 있고 사해바다의 짠 염분지대와 함께 소금기둥도 있다.

 

그럼 왜 이슬람은 AD 725년 이전에 메카에는 역사적인 흔적이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있었다고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이슬람이 요르단의 페트라에서 메카로 옮기려한 의도는 메카 장소를 거룩한 성지로 신성화 시키기 위해 종교적인 명분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야말로 속임수 였다는 것이다.

 

아랍계 민족 나바티안 제국의 후예들과 압둘 멜렉(왕)은 외적으로는 로마(비잔틴)제국으로부터 다시는 정복당하지 않고, 두 번의 큰 지진으로 페허가 된 도시를 복구하고, 사해바다 건너 편에 있는 강한 기독교세력에 맞서면서도 내적으로는 이슬람을 받아들여 이슬람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세워 더 큰 세력으로 일으키고 싶은 정치적인 욕망과 탐심 때문에 지역적으로 땅이 너무 좁고 한정된 페트라를 버리고 정치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메카를 선택한 것이었다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불만을 품은 몇몇 나라들은 모스크의 기도방향을 페트라로도 향하지 않았고 메카로도 향하지 않았고 그저 먼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했다. 더 이상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신전을 옮기는 이슬람을 따르지 않겠다는 것이었다. 메카에서는 없었던 얘기를 종교적인 명분 때문에 있었다고 말하는 것은 종교소설이다. 종교소설은 소설은 될 수 있어도 종교는 될 수 없다. 종교는 역사 속에서 참다운 사실을 근거로 진리를 말하고 생명을 전해주는 것이 종교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한국 땅에서 또는 외국에서라도 이슬람이 무엇인지 궁금하거나 당신이 무슬림이라면 당신의 인생이 참 진리를 알고 참 자유를 얻고 기뻐하는 인생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소망한다.

 

2. 선교사 중보기도

* C국의 J 선교사 : 9월부터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하루는 저녁에 성경공부를 하는데, 빗소리가 너무 커서 가르치는 소리가 들리질 않아 종이를 말아서 확성기를 만들었습니다. 덕분에 아주 즐거운 성경공부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하루는 전기가 나가 저녁까지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주머니들과 성경공부를 해야하는데,,, 저는 포기를 했습니다. 오지 않을 것이라고.. 그런데 이마에 후레쉬를 달고 손에 후레쉬를 들고 교회에 오는 아주머니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태양광 등 밑에서 하는 성경공부보다 더 특별하고 은혜로웠습니다. 특히 남편이 심장이 약해서 6개월만에 세상을 떠나 보낸 소카가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예배도 성경공부도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 M국의 D 선교사 : Gate Way 교회가 다시 오픈되면서 예배와 성경공부반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려고 하니 출석자가 7, 8명입니다. 문제는 성경을 가르칠 선교사가 없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미국 선교사들이 모두다 본국에 돌아가 버렸고 다시 돌아오려고 하니 M정부에서 비자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저와 피터 선교사가 시간을 내어야 하는데 앞으로의 사역에 피곤치 않는 체력과 건강을 주시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 E국의 L 선교사 : 2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지난 여름에 방문했던 학생들이 저를 반갑게 찾아왔습니다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앞으로 2학기 수업이 잘 진행되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때에 신앙도 나눌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3. 아일레 선교회 소식

가. <크리스챤 투데이> 이번 달에는 “무슬림 남성과 결혼해도 되나요?”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해가 갈수록 무슬림과 결혼하는 한국여성이 증가하고 있는데 한국여성들이 잘 알고 결혼을 결정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1세기 선교적 그리스도인”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선교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선교사로 가는 그리스도인이든 보내는 그리스도인이든 어떤 삶이 선교적 그리스도인의 삶이냐라는 것입니다. 읽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미션21> 이번 달에는 “무함마드가 최후의 선지자인가?”와 “유럽의 난민문제 어디로 가나” 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이슬람 선교에 관심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나. <협력선교사 파송> 이번 9월 12일에 저희 아일레선교회에서 최겨례 선교사를 협력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최 선교사는 I국에서 신학교 교수사역을 할 예정입니다. 현재는 목회자 양성코스로 17, 18명의 현지인 신학생이 훈련받고 있습니다. 최 선교사는 앞으로 1년 동안 현지어를 배우면서 문화적응과 신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 <단기선교출발> 아일레선교회의 운영위원이신 구온유 집사님과 아내 문현임 집사님이 중앙아시아 K국으로 10박 11일 단기선교를 떠났습니다. 이번 단기선교 사역의 목적은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돌아보며 필요한 컴퓨터 수리와 사역을 돕기 위한 것입니다. 이 번 기간동안에 하나님의 비젼을 볼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 <이슬람을 파괴하라 5회> 매년 아프리카대륙에서만 600만명의 무슬림이 그리스도께 돌아오고 있는데 그들을 돌아올 수 있게 하는 메시지 5회를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과 무슬림들에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가 잘 전달하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 글을 읽는 독자들과 무슬림들에게 성령의 강력한 역사가 일어나 진리를 알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9월 기도제목정리>.

가.한국의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이슬람을 타파하라 – 옮겨진 메카로 달라진 모스크 기도방향”을 읽는 독자들과 무슬림들이 이슬람의 정체를 깨닫고 예수님께로 나아오도록.

나. C 국의 J 선교사 : 9월에 새로 시작된 성경공부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다. M국의 D 선교사 : 새롭게 맡은 교회사역과 성경공부를 잘 감당할 체력과 건강을 주시도록.

라. E국의 L 선교사 : 새 학기 수업을 잘 인도하고 학생들과 깊은 만남으로 복음전도의 기회가 열리도록.

마. I국의 최 선교사 : 협력선교사로 파송된 최 선교사가 앞으로 언어공부와 문화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바. 구 집사와 문 집사부부 : k국에서 10박 11일 동안의 단기 선교사역동안에 선교사님들을 잘 돕고 하나님의 비젼을 볼 수 있도록.

사. 장 선교사 : 크리스찬 투데이와 미션21에 실리는 선교 칼럼사역을 잘 감달하고,이슬람을 파괴하라 5회의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 영적 전투력과 강건함으로 마지막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10월이 되면 하나님은 새 옷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진한 녹색의 나뭇잎을 울긋불긋 오색의 단풍잎으로 새롭게 하십니다. 성도님의 모든 어렵고 힘든 삶과 기도제목들도 하나님의 권능으로 아름답고 선하게 해결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기를 소망하면서 아일레선교회와 함께 해 주신 교회와 성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일레 선교회 대표 장 찬 익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