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기도 편지는 파송된 선교사의 안전과 개인정보보호를위해 새로남교회 성도님들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로그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은 카카오톡 '새로남교회'로 문의해주세요.

브라질은   어머니날을 보내며   브라질  최대의 범죄조직인
PCC( 수도제일 사령부) 가   상파울로주을 시작으로 일제히
폭동을 일으켜  현재  74명사망,  153 번의  공격,  80개의 감옥폭동
이 일어 났습니다.  어느나라나 범죄조직이 있고,  감옥들이 있습니다.
브라질은 좀 심하여,  제일 큰 감옥은 만명이  수감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이범죄조직을움직일 수  있는 돈  즉 마약거래를 통해
자금이 형성되고,  이  돈이 일부  경찰내의 마피아조직에도 흘러
들어 갑니다.  월남전 때  미군의 무기가 베트콩에 팔려 그 무기에
아군이 죽었던  경우와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여러명의 죽은  경찰 들의  장례를 치루는 장면늘 보면서
가족들이오열하는 뉴스에 마음이 찹찹합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 날까요?  

여러원인이 있지만   사람이  변하지 않아 그런 것이라고 봅니다.
500년동안  미신과  종교가 지배해 왔으므로   종교행위는  많지만
사람이 변화를 하지않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 형성되는 도시나
동네에  먼저   건강한교회가 빨리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지금  얼마나  소리를 지르고  물질적인 복을  받기위해 몇 교단은
엄청나게  부흥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예수님이 원하는 부흥일까    
회의가 듭니다.  제가 브라질에 올때보다 오순절 교회가  엄청나게  
부흥을 했는데,  범죄나  마약, 성적타락, 정치적 부패 등이  더욱
심합니다. 1907년의  평양의 회개의 부흥이  아니라  지금 브라질의
부흥은    물질 축복과  신유 두가지가 많은 사람을 모으고 있습니다.

기도부탁:   현지교회들이  건강하게  서 가도록
                벨리자리오 교회가 어린이들이 주로 참여하데
                복음의 씨앗이 심령에 새겨지도록
                앰부장로교회  본당 건축을 위래
                브라질C.C.C. 나  어린이전도협회와  연합하여
                앰부를 중심한  인근  4개도시(꼬찌아, 이따뻬시리까,
                따보앙 다 쎄하)의  지역교회들을 훈련할  훈련 센타가  
                중요한 계획인데 이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를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