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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의료팀이 왔을때




2) 진료온 아이에게 복음을 전하며




3)현지인 내과의사와 함께


생동감 넘치는 봄과 잘 어울리는 우리 새로남교회 인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교회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느낌을 적어봤어요.
저는 한국에 다녀와서 더욱 사명감을 가지고 사역하게 됨을 전 할수있게 되었어요.
파송받기 전과 동일한 사역인데도 더욱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생기고  좀 더 알차게 하고싶은 열정이 생깁니다.
1/4분기 사역보고입니다.

1월에는 한국에 다녀왔고,

2월에는 일반 내과의사와 치과의사, 약사로 구성된 미국 의료선교팀 16명이 대대적으로 의료봉사를 하고 갔습니다.

3월에는 이곳 에덴학교에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650명의 신체검사를 실시중에 있습니다. 이미 내과 진찰과 신장과 체중을 체크하였고 일부 치과 검진 및 시력검사, 기생충검사, 혈액형검사, 치아검사등을 계획하여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료소에서는 일반 내과환자와 치과 환자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현지인 내과의사와 임상병리사, 자원봉사 치과의사 있음.)

◆ 기도제목은 :
1) 순수한 마음으로 사역할수 있도록 .
2) 지금의 진료소에서 병원건축 계획이 소망중에 확정 되어서 진행될수    
  있도록. (병원 부지는 확보되어 있음)
3) 두딸의 (안지영 10학년 , 안지혜 8학년과정) 미국인 선교단체가 운영하는 학교 시험  
    에 통과할수 있도록.(5월 시험 예정)
4) 제가 속해있는 이곳 갈릴리 선교회는 5 월 20일날 볼리비아 선교대회를    
    한국 목사님 30여명이 참석하고 이곳 대통령 및 고위관직인사를 초청하여  
    3000여명 예정으로 대대적 선교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받는 선교대회가 될수 있도록.
    
요즘 이단과의 법정투쟁으로 더욱 분투하고 계신 오정호 목사님 외 성도님들!
                                    
                                  화이팅!

                               2006년 4월 13일             이현옥 선교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