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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1년중 가장   청명한  날이 계속됩니다
결실의  계절입니다  

1. 감사한일 :  
1) 현지인교회들이  서로 도우며   공동체를   이루며 일군들이  성장하는  모습이  
    주님께 영광을  됩니다
2) 신생아들이 태어나 교회에 기쁨을 주니 감사합니다.
   (조나단, 엘로아, 밀레나, 노수진)
3) 신학교에서 히브리어와 구약신학을 강의한지 1년이 되어갑니다
4) 지도자를 양성할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5) 선교사 가정에 늘 때를  따라  인도하시는  주님의  강권적인 사랑을 감사합니다.
6) 자녀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며  주님의 교회에서 봉사하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7) 현지인교회의  신학생들이  신학을  즐겁게 공부하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데이빗-   베델신학교,    힐데브란도-  GMS   브라질 지부 신학교)

2. 기도 부탁:    
1) 브라질에  도착한지  1년이  되는  노덕영선교사 가족이 잘 적응하도록
2) 부부가  언언가  잘 진전되도록
3) 차세대 지도자 양육팀   이홍우선교사  예배당 건축이  주님의 도우심으로 완공하도록
4) 오토바이사고로  3개월 UTI(중환자실)에 있다가  4월 15일 주님의 부름을 받은
"세베리노" 형제의 남은 가족 부인
- 마리아,  자녀-  리띠시아,  가브리에우 의 앞으로 살아가는  삶을 위해
5) 깜뽀.림뽀교회 성도 " 마리아. 말틴스" 의    남자  형제가  시골에서  이웃과의 다툼
   으로 이웃이  칼로  목을  쳐   죽음을 당했는데   마리아의  마음에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6) 대학을 공부하는  " 노현진"  "  데니제"  이들이   올해  졸업 할때까지 잘 이겨내도록
7) 목회자  후보생을 양성하는 GMS  신학교가 충성된 종들을  길러내도록
8) 선교사들이 세운 현지교회들이 조직된 독노회와  현지신학교에서 안수받은 브라질
    인 목회자들로 잘 운영 되도록
9) 브라질장로교회들(약 3000교회)이  새로운  기도운동과  부흥운동이 오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