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기도 편지는 파송된 선교사의 안전과 개인정보보호를위해 새로남교회 성도님들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로그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로그인이 안되는 분들은 카카오톡 '새로남교회'로 문의해주세요.

감사한일:    
1) 시에서 실시한 공채합격을 하고도 2년동안 직장이 없이 살면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꾸준히 신앙생활 한 "자네찌" 성도의 믿음을 보고 감사한일 많습니다. 지난주부터 정
    식으로 병원 간호원으로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2) 1년 동안 매일 화,목요일 어린이전도협회에서 가르치는 "교사훈련원"을 수료한 두자
    매  "하파엘라' ," 베라" 의 인내를 감사드립니다.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귀한
    투자이며, 교육선교가 가장 좋은 지름길임을 실감합니다.
3) 마켄지대학 강당에서 있었던 어린이전도협회 교사수료식에는 성도들 가족들이 많
   이 참석하여 축하를 하였습니다.
4) 현지교회에서 섬기는 '힐데브란도' 형제와 "데이빗" 형제가 신학교를 잘 다니고 있습
    니다.
5)  힐데브란도 형제는 GMS 신학교, 데이빗 형제는 베델신학교입니다. 모두 컴퓨터 프
    로그램,영상처리,음향처리,전기기술등 재간이 많습니다.
7)  올해 2/5일(토)에 도착한 노덕영 선교사 부부가 1년의 언어학교 코스를 마치고  
     12/17일(금)에 졸업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8)  노덕영 선교사의 장남 "노명수"가 공립유치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9)  10개월 전에 유치원 자리를 신청하고 이제 입학 허락이 났습니다.
10) 노덕영선교사 아내 '박혜진"선교사가 브라질에 와서 새 선물을 받았습니다. 아들둘
     에 딸을 곧 낳게 됩니다. 브라질은 특히 이 나라에서 태어난 어린아이를 브라질 시
     민권자라고 하여 귀하게 여기고 아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감사 할 뿐입니다.
11) 조아킹장로님의 아들 " 잭슨"군이 "알젤라"자매와 결혼하여 신혼을 꾸렸습니다. 같
     은 교회에서  교사로 찬양대원으로 섬기며 신앙안에서 만나 부부가 되었습니다. 노
     시영 선교사가 결혼식에서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12) GMS 신학교가 12/14일(화)에 졸업식을 거행합니다. 아울러 첫 현지신학교 졸업생
     중 안수 받는 현지인목사들이 잘 사역을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실 일:    
1) 김향실 선교사가 척추 협착증으로 고생을 합니다. 척추 4-5번사이에 디스트가 돌출
    하여  신경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2) 자네찌 자매가 병원에 직장이 되어 일하기 시작하였는데 척추 고통으로 늘 고생을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3) 아들 노현철이 1년간 대학 입시를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과를 잘
   선택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딸  노현진이가 내년 12월에 인턴을 마치게 됩니다. 힘든 과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
    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5)  현지교회들을 하나로 뭉쳐 독노회를 조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6)  GMS 산하 현지교회들이 독노회의 감독 보살핌속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