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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귀한  선교의 동역자들에게 브라질은  한창  더위가 시작됩니다
늘  이곳  현지교회들과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니 천군천사를  통해  지켜 주십니다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선교의 주인이신 그가 모든 것을  하고   계심을  압니다

최근  브라질은 여자대통령을  선택하고  2011년부터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여자대통령시대에 들어갑니다. 그러나 그녀는 동성연애자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고  낙태도 부분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물신론자이고  유물론자입니다

*감사한일:  
- 구원받은 성도들이  더 깊은 신앙으로 변해감을 감사드립니다. 현지교회에  충성되고 신실한  일군들이  있어 힘이 됩니다.
- 카나다에 있는 아들이 짧은 기간이지만  부모를 떠나  신앙의 훈련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 어려운  경제적인 환경속에서도  현지교회(깜뽀.림뽀교회)가 리모델링을 완공하게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 현지교회들을 통해  영적 지도자들이  배출되어 주님께 큰 영광을 돌립니다
- 상파울로  교포신학교에서  히브리어. 구약개론을  강의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 오랫동안(1년반)  상처가  아물지 않고  전기총격같은  통증을 앓던  도로떼이아 자매가 주님의 도우심과  배후에서 기도해 주심으로  치료되어  예배에 충실하게 참석하는 모습을 보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80세로  11월  6일 새벽  예수님  영접하고  주님께 부름을 받은 " 니우자 할머니"의 천국여행에 감사드립니다.
- 10남매를 두고( 원래 11남매  1명 잃음)  예수님을 모르고 살다가  딸  마제(앰부교회 회계집사)와 함께  예배를 출석하며  주님을 알고  저희와  마지막 11월 24일 주일 함께 기도한 만남을 마지막으로 이별하고 2주후에  천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 선교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충성과 진실이며  한 생명이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 임을  더 깨닫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실일:  
-날마다  유혹하는  세상의  칭찬.  명성.  인기등을  믿음으로 물치는 적극적인 삶이 되도록 현지교회들이  기도에 힘쓰며  말씀을 사모하며  듣고  회개하며 변화되는 삶들이
모일 때마다  일어나도록.
- 브라질에 있는 40여  교포교회들이  성숙하여  브라질에 사는 목적을 발견하고 한국인이나 브라질 사람이나 똑같은  희한  생명임을 깨닫는 날이 오도록
- 어린이전도협회에서  교사훈련(1년코스)을 받는  "베라" 자매와 "  "하파엘라"자매가
더욱 겸손하여  다른 교사들과  평화와 연합을 이루며  좋은 본을 보이는 교사들이 되도록
- 앰부교회   신학생  " 힐데.브란도" 가   GMS  신학교에서  잘 공부하여 충성된 지도자로 잘  양육되도록   가정의  어려움.  부모의  불신. 불화  등의 현실적인  아픔들을 이기고 모든 환난을 이기고  장차  좋은 목사가 되도록
- 깜뽀.림뽀교회  데이빗  집사가  11월에 있을  브라질 장로교 신학교  입학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성경.  일반상식. 영어)잘 준비하고  합격할수 있도록

아픈  환자들:  김향실선교사(척수 협찹증 4-5번사이 ),  데우피나(척추 통증),  자네찌(척추통증) 빼드로 장로(척추  및  심호흡계 통증),  세일리( 한쪽 발 목 어려움 특수 신발제작중)
어린이 밀레나(1살)-  양눈에서 계속 눈물이 나옴,  프란시스카 선천적 심장병
(심장박동이  악함),  말따 ( 다리 허약  일종의 무릎 관절)